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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야무진 꿈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814 등록일: 2019-02-21

문재인의 야무진 꿈 문재인은 스스로 518의 노예 또는 왕초일까.그가 518세력을 청와대로 불렀다한다.518 북한군 개입여부를 밝히라고 법제화되어 시행하고자 준비하고 있는 이때그는 518세력과 합세하여 공공연히 그들 편을 들고 있는 것이다. 김준교가 "이딴게 무슨 대통령"이란 말을 두고 품격을 지키라 요구했다는 더불당자신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까마득히 잊은 모양이다.그들의 김경수 드루킹의 댓글조작 건수가 8,840만 건이라는데 우리국민 모두를 합한 수의 2배 정도의 숫자이며 유권자 수 몇배를 넘는 숫자에 해당된다. 이정도면 가짜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이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에 이들에 비하면 지난 정권의 댓글 조작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조족지혈인 셈이다.귀태였으며 닭이였으며 여성 대통령을 발가벗긴 그림을 국회에 걸어놓고 조롱한 것들의 입이었다.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뉘우치는 바가 있어야 할 자들이다. 그럼에도 젊은이의 말 한마디를 갖고 별 호들갑을 다떨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 3대 세습왕조의 조력자이니 그들처럼 왕처럼 받들어 달라는 것인가.엊저녁 뉴스에 문재인이 518세력들을 불러 무슨 작당을 했는지 짐작하지만 명색이 청와대를 꿰차고 앉은 인간이 국회가 "북한군 개입여부"를밝히도록 한 마당에 그들을 불러들여 스스로 그들만의 왕초가 되기로 맘먹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 지금 그들을 불러모을 이유가 뭣이란 말인가.그러니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젊은이의 생각이 그르다고 할 수 없다.그들의 행동을 보아왔기 때문에 그들이 한 행동을 아무 거리낌 없이 따라한 행동으로 이해하고 싶은 것이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독재자라할 지라도 사람의 생각까지 지배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518을 폭동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징역을 살게하는 법을 만들려고 작당 중이라고 한다.얼마나 518민주화운동이 취약한 허상인지 그들 스스로 백성의 입을 봉하게하는 것으로 민주화운동의 실체를 유지하려고 하니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운동은 사기극이며 518북한군 개입은 틀림없는 사실로 여겨진다. 그렇지 않다면 국회가 입법한 "북한군 개입여부"를 공정하게 객관적 사실로써 입증하면 될 일을 백성의 입을 봉하는 것으로써 그 정당성을 유지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 일당의 맘대로 될까 김정은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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